PROJECT/JmeetsZ 2019. 6. 30. 15:47

우리시대의 풍요로운 문화번성을 위한 밑거름으로서 자유롭게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
 

많이 관심 가져주세요~

 

저는 이러한 게임계 이슈들은 세대간의 인식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기성세대가 이를 부정적으로만 인식하고 억누르면, 분명 더 삐뚫어진 의식적(?) 양극화는 심해지리라 봅니다. 억누르면 결국 튀어오르게 되어있죠. 

 

반대로 억누르는 그들을 비꼬고 욕하는 경향이 있는데, 그들을 이해하고 설득하고 좋은 점을 개발하고 보여주려는 노력이 더 간절해 보입니다.

 

비영리 게임 등급분류 '면제', 8월 시행 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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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'면제', 8월 시행 예정 | 웹진 인벤

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가 오는 8월 시행될 전망이다. 1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, 문체부는 지난 5월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 내용을 담은 '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' 개정을 진행했다. 개정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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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 셧다운제 단계적 개선 추진... 민관협의체 만든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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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셧다운제 단계적 개선 추진... 민관협의체 만든다 | 웹진 인벤

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게임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. 26일 기획재정부(부총리 겸 장관 홍남기)는 합동정부부처 회의인 제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게임을 주요 과제로 삼고, 핵심규제 개선을 통해 산업 성장 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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